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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죽음

Raffle 2021. 5. 25. 20:21

자살을 하지는 않는다
그런데 자꾸 한번두번 가랑비에 옷젖듯이
먹고사는 스트레스에 치이다 보기
어느 순간 회사스트레스에
중얼중얼
자살이니 뭐니 생각하게 된다

40나이에 살아야 한다.
어리석은 죽음은 다 필요없는 것이다.
열심히 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