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과 죽음 자살을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자꾸 한번두번 가랑비에 옷젖듯이 먹고사는 스트레스에 치이다 보기 어느 순간 회사스트레스에 중얼중얼 자살이니 뭐니 생각하게 된다 40나이에 살아야 한다. 어리석은 죽음은 다 필요없는 것이다. 열심히 살자. 카테고리 없음 2021.05.25